LIKE A TREE


한결같이 곁에 있어주는 사랑, 나무의 느낌을 핸드작업을 통해 정교하게 표현했습니다.

착용하면서 생기는 작은 스크래치들도 제품에 녹아들어 더욱 자연스러워지는 멋이 있습니다.